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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신들의 움직임을 살폈습니다.

by 사랑하거든요 2022.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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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한 대로 조정은 이성계 일파의 생각대로 움직였고 공양왕은 이름만 임금일 뿐 아무런 실권이 없었습니다. 즉위하여한 일이란 우왕과 창왕을 죽이라고 사람을 보낸 일과 이성계 반대파를 제거하는 일을 허락한 것뿐이었습니다.

고려의 종묘사직이 기우는 것을 보고 뜻있는 선비들은 어떻게든 이성계의 세력을 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무렵, 이초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윤이와 이초가 명나라에 들어가 명의 황제에게 이성계를 모함했습니다.

"폐하, 이성계 일당은 정창군을 세웠으나 그는 왕족이 아니옵고, 이성계와 인척이옵니다. 정창군과 이성계는 장차 명나라를 치고자 군사를 훈련시키며 기회를 노리고 있사옵니다. 그뿐만이 아니오라 이를 반대하는 주... 민수 · 임림 · 변안렬. 권 중 화장 하. 이승인 · 권근. 이종학 · 이귀생·우현보 등을 내쫓거나 죽였사옵니다. 통촉하시옵소서.” 이 일로 고려 조정에서는 한 차례 난리가 일어났습니다. 이초와 관련된 자를 잡아 죽이거나 이색. 우인렬 등을 정주로 귀양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도전을 명나라에 보내어 사실과 다름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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